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 일본전산이야기...(6) Chap 9. 적자를 지혈하는 경영 비법 나가모리식 '기업 재생법' "적자 기업의 일원이라니, 치욕인 줄 아시오!" 삼협정기 인수합병한 일화 '청소 습관 들이기'가 흑자 전환의 트리거 (가장 빠르게 변화를 실감하게 해주는 도구) 회사에 의존하고 원망하던 것 = 내가 회사를 망치고 있었던 것 나는 회사에 어떻게 공헌하고 있는가 체질을 바꾸면 적자 기업도 살아날 수 있다 토린 인수 → 일본의 품질 관리 + 미국의 글로벌 경영 = 폭발적인 시장 확대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던 기업들을 하나같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부활시키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가? → 정열, 열의, 신념 이 세가지가 전부 '남들도 하기 싫어할 때', '그만 하고 싶은 생각이 턱까지 올라올 때' → 그래도 하는 것 = 끝까지 하는 습관 머리나 입으.. 더보기 [독서] 일본전산이야기...(5) PART 03 / 조직 전체를 휘감은 열정이 회사를 살린다! 열정만큼 뛰어난 동기 부여 에너지는 없다 Chap 8.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자부심 일본전산의 '패기 생산법'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라, 10년 후 미래에 승부를 건다 '현재에 만족하고, 미래 가치에 관심이 없는 회사는 희망이 없다' 일본 전산이 급성장한 비결 : '미래 가치에 투자하는 습관', '선행 기술 확보' 세계 1등이 아니면 하지 않겠다! "어떤 회사건 CEO는 자신의 생각과 에너지를 '현재'에 3할, '미래'에 7할 정도의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 내 조직들도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패턴으로 유지된다. " 주도권을 쥐는 자가 주연이다 '상사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부하 신세', '경영진이 제대로 해주어야 우리가 잘할 .. 더보기 [독서] 일본전산이야기...(4) Chap 7. 조직에 활력을 주려면 메기를 풀어라 일본전산의 '동기 부여' 방법 직원들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는 메기 상사 메기 이론 : 회사, 경영자, 관리자, 직원들 스스로가 때로는 잉어가 되고, 때로는 메기가 되어 서로의 '현재'에 대한 자극을 제공해야 한다. 메기가 발동되어야 하는 '나태한 잉어의 습관' 출신에 안주 | 학교 성적에 안주 | 자격증에 안주 | 이제까지 배운 것에 안주 | 지금까지의 경험에 안주 | 외모에 안주 | 직위에 안주 | 과거의 실적에 안주 | 인맥에 안주 | 접대에 안주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메기 법칙 - 머리를 쓰는 사람, 제안해서 공헌하는 사람, 시도해 실수하는 사람, 결국에는 만회하는 사람에게 가점을 준다. - 그 결과 실력이 향상되고, 일을 통해 활력이 생겨나고, .. 더보기 [독서] 일본전산이야기...(3) PART 02 / 채찍을 아끼지 않는 리더가 회사를 살린다! 리더의 열정은 회사와 직원들에게 고스란히 전염된다 Chap 5. 아끼는 직원일수록 호되게 나무란다 나가모리식 '호통 경영' 직원을 아끼는 상사는 호통을 친다 칭찬 = 립서비스 호통 = 애정, 관심 (미움이나 증오의 감정 표출이 아님) 칭찬만 하면 바보를 만들기 쉽다. 제대로 크는 사람들은 혼나면서 성장한다. 꾸중을 듣게 되면 자신을 질책하면서 '발전적 반발심'을 가지고 일에 더 덤벼드는 사람이 진짜 클 수 있는 사람이다. 큰일을 맡길 사람에게 더욱 큰 소리로 호통을 친다. 호통치는 상사만한 은인은 없다 스즈키 미치히로의 사례 호통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혼낼 때보다 사후 케어 과정이 에너지가 많이 들어간다. → 사후 케어가 힘들어서 혼을 내.. 더보기 일동공원 돌기 한동안 외출이 꺼려질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일정도 바빠져서 일동공원을 며칠 동안 뛰지 못했다. 그나마 12일엔 잠깐 미세먼지가 없어서 뛰고 왔다. 두바퀴째부터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이 심해서 세바퀴만 돌고 왔다 ㅠㅠ 이젠 황사까지 시작된다는데 KF94 마스크 쓰고 뛸 수도 없는 노릇.. 이번주는 뛰는 것 대신 두세바퀴라도 걷고 와야겠다. 그동안 바빠서 열흘만에 뛰고 왔다. 오랜만에 뛴데다가 어제 스쿼트까지 해서 그런지 다리 근육이 여기저기 아팠다. 당분간 살살 뛰면서 페이스를 올려가야겠다. 더보기 [독서] 일본전산이야기...(2) Chap 3. 실력이 없으면 깡으로 해라, '배'와 '절반'의 법칙 일본전산이 말하는 '투입-산출의 원리' 배의 법칙 : 남들보다 빠르기 위해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 절반의 법칙 : 절반의 시간을 들이고도 해낼 수 있는 숙련도를 만드는 것 남들보다 앞서가려면 무조건 남보다 오래, 숙련될 때까지 열심히 해야한다. 배로 투자하라 (두 배 더 오래 일하라) 1) 납기일은 무조건 다른 회사의 절반으로 한다. 납기일을 절반으로 하면 한 번 실패하더라도 한 번 더 해볼 수 있다. 어떻게든 일할 수 있는 시간을 16시간으로 만들면 남들보다 두 배는 일할 수 있다. → 일하는 시간 확보 2) 무조건적으로 '오래, 열심히'가 아니라, '지적 하드워킹'을 한다. 근무시간 8시간 → '몸'으로 하는 노동 나머지 .. 더보기 [독서] 일본전산이야기...(1) PART 01 / 위기에 강한 직원이 회사를 살린다! 이익도 성과도, 위기를 헤쳐 나갈 묘안도 '사람'에게 있다 Chap1. 어설픈 정신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 일본전산의 '직원 트레이닝' 방법 기업의 존속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 = 고용 (직원들의 꿈을 실현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이끄는 것이 기업의 역할) → 이윤 추구 (그렇게 성장한 사람들이 회사의 성과를 만들어 줌) 마지막에 웃는 놈이 결국엔 이기게 돼 있다 일본전산의 모토 1) 즉시 한다 2) 반드시 한다 3) 될 때까지 한다 상대를 말로 설득하라? X → 상대가 뭐라고 하건 모두 듣고 적어와서, 즉시, 그리고 반드시 그 문제를 해결하라 고객이 무엇에 불만인지 알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만족을 줄지만 고민하면 된다 강한 .. 더보기 노적봉공원 돌기 2주차 (3/3~3/8) 8일차 (3/3) 오늘은 두가지 조건을 바꿔보았다. - 측정 기준 새로운 기준을 잡기 위해 노적봉공원 가는 다리 끝 지점을 출발지로 두고 기록을 측정했다. - 신발 발목이나 발이 아픈 이유가 혹시나 신발 때문은 아닐까 싶어서 오늘은 러닝화 대신 다른 신발을 신고 돌아봤다. 2.7km 정도 되는 코스를 돌아보니 25분정도 걸렸다. 최단 기록을 세웠던 어제와 비슷한 페이스로 돌았기 때문에 이 기록을 기준으로 삼아도 될 것 같다. 기록 10% 단축을 목표로 세우고 다시 도전해야겠다. 발목이 아프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신발을 바꾼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오늘 신었던 신발을 신고 하루 이틀 정도는 더 지켜봐야겠다. 9일차 (3/4) 6시반에 일어나서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치킨까지 먹고 나왔더니 몸이 무겁게 느.. 더보기 이전 1 2 다음